의료상담
잘못된 필러나 지방이식, 피지낭종과 지방종 제거? 맞춤 ‘이물질제거’ 받아 개선 가능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08-07 14:31

 

탄력 있고 어려 보이는 얼굴은 안티에이징(anti-aging:항노화) 케어의 핵심이다. 이에 값비싼 노화방지 화장품에서부터 피부과에서 받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최첨단 피부관리 기기까지, 동안 외모를 위한 셀프케어(self-care:자가 관리) 제품 시장은 그 어느때 보다 호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화장품이나 피부관리 기기들은 효과가 개인에 따라 편차가 커 근본적인 노화방지 목적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좀 더 확실한 동안 효과를 원하는 이들은 히알루론산 필러나 자가지방이식 등 얼굴에 볼륨감을 채워줄 수 있는 성형수술을 받기도 한다. 해당 시술은 이마나 코, 앞광대, 볼, 입술 등의 필요 부위에 볼륨을 증가시켜 얼굴을 입체적이고 어려 보이게 만들어주고 회복기간이 빨라 시간여유가 적은 경우에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그러나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의료인에 의한 불법 시술도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의 불법 미용 시술은 파라핀이나 공업용실리콘, 식물성 오일 등 안전성을 입증 받지 않은 위험한 물질로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시술 직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나 염증, 피부괴사, 안면신경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따라서, 불법 시술로 인한 부작용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주입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물질이 삽입된 부위가 비교적 무르고 입술이나 턱 등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라면 이물질만 정교하게 박리한 다음 제거하는 최소절개 방식 이물질제거 수술이 추천된다. 흉터를 최소화 하며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박리 과정에서 극도의 섬세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제거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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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신사역 스템케이성형외과 곽창곤 원장은 “불법 시술로 주입된 이물질은 시간이 지나며 점점 넓게 퍼지는 성질이 있고 그 형태 다양하게 변형 돼 최악의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빠른 제거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섬세한 제거 수술이 필요함과 동시에, 이물질이 제거된 공간을 채워줄 수 있는 피부재생 후관리를 병행해 최대한 이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물질제거와 함께 여름철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피지낭종이나 최근 부쩍 경각심이 높아진 지방종 제거 역시 성형외과 전문의의 꼼꼼한 진단과 실력을 필요로 한다. 피지낭종은 양성종양의 일종으로 진피층의 피지선이 막혀 주머니가 생기면서 기름 성분들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해 피지가 고이는 염증의 하나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임의로 압출할 경우 흉터나 합병증으로 인한 근막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양성종양의 하나인 지방종은 피부밑에서 고무공처럼 만져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사항이 없다 보니, 방치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크기가 커지게 되면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근육층까지 침범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제거가 필요하다. 

이들 피지낭종과 지방종을 확실히 제거하려면 외과적 수술이 유일한 방법이다. 특히, 수술에 따른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성형외과의 최소 절개 이물질제거가 적당하다. 더욱이, 피지낭종은 국소 마취 이후 해당 부위를 미세 절개해 낭종을 박리하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피지 주머니와 멍울 전체를 제거해 추후 재발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템케이성형외과 곽창곤 원장은 “피지낭종이나 지방종 등 양성종양의 경우 건강 상에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형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모로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물질 제거 중점 병원을 찾아 빠른 제거와 함께 적절한 사후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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