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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녹이는 주사로 부작용 남아있다면, 얼굴이물질제거수술 필요 -디지털타임스-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02-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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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성형의 대표 시술 중에 하나인 필러 시술은 간단한 주사식 시술만으로 얼굴의 꺼진 부위나 함몰된 부위를 채울 수 있어 입체감 있고 볼륨감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시술이다.

 

또한 과거에 비해 종류 및 시술 영역이 다양해지면서 코끝, 콧대의 높이 조절은 물론 이마, 애교, 눈 밑, 관자놀이, 광대, 볼, 팔자주름, 입술, 가슴, 턱 끝 등 점점 더 다양한 부위까지 시술이 가능해졌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그 유지기간이 길고 가격이 수술에 비해 저렴한 등의 장점을 지녀 남녀노소,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중화된 시술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필러 시술이 대중화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르는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 간단한 시술인 만큼 시술 후 따라오는 부작용에 대해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러 시술은 시술 직후 바늘 크기 만한 멍이 생기거나 약한 열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내에 흡수되어 사라지기도 하지만 정상 세포조직과 얽히게 되면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부작용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통증, 감염이나 염증, 피부 비침, 피부 괴사 등이 있으며 이후에는 비대칭이나 불균형, 이물감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자연적으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의 조직에 남아있던 성분이 다른 조직으로 침투해 더 많은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필러를 제거하는 방법은 주성분인 히알루론산 성분을 분해 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필러 녹이는 주사를 통해 없앨 수 있지만 3회 이상의 시술로도 녹지 않는다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전에 얼굴이물질제거 수술을 통해 체내의 필러를 제거하고 부작용을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

 

얼굴이물질제거는 불법 성형이나 필러 시술 등 얼굴의 입체감, 볼륨감을 만들기 위해 얼굴에 주입된 이물질을 제거하는 수술로써 필러 녹이는 주사와 같이 주사를 이용해 절개 없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비절개수술이 있으며, 절개가 불가피할 경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위에 최소 크기로 절개하여 제거하는 절개 식 수술이 있다.

 

이러한 수술 방식은 이물질의 종류나 위치, 깊이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며 정상 조직과 얽혀있는 이물질만을 제거해야 하는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다. 혈관 손상이나 피부 조직 변형을 최소화해야 하고 무엇보다 주입된 이물질을 전부 제거할 수 있도록 이물질 제거율을 높이는 것이 얼굴이물질제거 수술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필러를 맞은 직후에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다가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런 경우 얼굴이물질제거술을 통해 잔여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많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스템케이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곽창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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